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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검찰자한당내통, 주광덕 의원?

검찰자한당내통, 검찰·야당·보수언론 광란의 시대

대정부질문, 조국장관 vs 주광덕 의원

 

검찰자한당내통, 조국 지지자들 쓰레기 자유한국당과

정치에 개입하는 검찰의 커넥션  강력하게 규탄..

 

미친 언론과 보수 야당, 광기의 시대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
조국

장관의 데뷔전이라는 점에서 국민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웠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그야말로 제2의

청문회를 방불케 할 만큼 여야 공방이 치열했다.

예상했던대로 정책 질의는 거의 없고 오직 ‘조국’만

난무하며 자한당은 조국 장관을 장관으로 인정 않고

계속 범죄자 취급하며 정치공세를 펴 나갔다.

이날 쓰레기자한당 주광덕 의원은 조국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을 한 검사와 전화통화를 한 사실을 거론하며

수사에 개입하고 외압을 행사했다는 주장을 폈다.

 

 

법무부에 따르면 조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이 시작된 후

변호인은 압수수색 영장을 확인 중에 있었고, 배우자는

충격을 받고 쓰러져 119까지 부르려던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부인이 남편인 조국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왔는데, 부인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건강이 심히 염려되는 상태였다는 게 법무부 설명이다. 

조국 장관은 결국 전화를 건네받아 압수수색 관계자에게

 '건강 상태가 너무 안 좋은 것 같으니 놀라지 않게 

압수수색을 진행해 달라'고 통화한 것이 전부라는 거다.

이와 관련해서 검찰의 중앙지검 3차장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부인이 몸이 좋지 않고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신속하게 압수수색을 진행해 달라"는

취지였다고 밝히고 있다.

쓰레기한국당은 이를 두고 조국장관 탄핵까지

하겠다고 정치공세를 펴고있다. 지랄도 풍년이다.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정리해야 할 탄핵대상은 바로 니들, 쓰레기같은

자한당 놈들이다.

인륜마저 저버리라고 강요하는 자한당의 정치공세는

논리에 전혀 맞지 않는다.

아픈 부인을 염려하는 전화 통화까지 한국당은

정치공세에 악용하고 있다. 역시나 온 가족의 

신상을 털었던 쓰레기자한당 답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심한 욕, 에잇자한당같은놈!

 

주광덕 항의 문자

/주광덕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들의 항의성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검찰자한당내통' 실시간 검색어를 상위권에 띄운

조국 지지자들은 주광덕에겐 '항의문자 폭탄'을 보내고
자유한국당과 검찰 간 커넥션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에 대한 의혹을 일파만파 확산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번 과정에서 주목해야할 심각한 문제는

검찰 내 한국당의 비선 라인이 분명 있다는

의심이 든다는 지적이다.

검찰 출신의 주광덕 의원은 조국 장관과 부인,

그리고 검찰 특수부 수사팀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을 공개한 것인데 주광덕 의원은 도대체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

이전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주 의원은

일반인은 알 수 없는 조국 장관 딸의 성적표,

서울대 인턴 증명서 내용, 컴퓨터 안에 있던

문서 내용 등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정치검사들과 자한당이 한패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조능희PD 나도 'PD수첩'으로 압수수색 당해..

 

인륜마저 저버리라고 강요하는 쓰레기 같은

자유한국당의 정치공세는 더이상 그만들 하고
원칙에 어긋나는 검찰의 정치행위도 멈춰서야 한다.

검찰은 국민의 준 수사권,기소권을 독점하여

조직의 안위를 보전하려 한다면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열망을 저버리는 것이다.

 

검찰 자한당 내통!

쓰레기 같은 언론과 쓰레기 같은 자한당과

검찰이 한통속이 되지 말란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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