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노출?

현아 공연논란, 즐겁게 논 파티 걱정마?

제시 속옷만 입고 공항에?

 

현아 대학축제 공연논란

 

현아와 제시, 섹시컨셉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두 사람은 짧은 핫팬츠와 공연논란으로 국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역시 현아는 핫뜨거, 현아는 빨개.ㅎㅎ

 

현아 퍼포먼스 논란? 팬서비스?

현아는 대학축제 공연 중 치마를 올리는 안무를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팬서비스가 너무 과했나?

현아 논란의 무대

 

히트곡 '버블팝' 무대에서 화려한 춤사위를 이어가던 현아는

돌연 뒤로 돌아서서 치마를 걷어 올렸다. 힙라인이 드러나는

검정 속바지가 노출됐고 엉덩이를 흔들어 보이는 쇼를 보여줬다.

관객들의 열기에 취한 쇼맨십일 수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일반인도 찾아와 관람할 수 있는 학교의 축제였다는 점에서

현아의 행동이 과하다는 지적이 나올 수 밖에는 없다.

 

현아 무대 노출, 흔한 일?

 

현아는 과거 무대에서 과감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2011년에는 장현승과의 키스신을 연출해 놀라움을 안겼고,

지난 5월 한 대학교 축제에서는 가슴 부위가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도 벌어졌었다.

 

현아라서 할 수 있는 당당한 퍼포먼스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과한 퍼포먼스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건 사실..

 

제시 /사진, 제시 인스타그램

 

 

제시, 공항 '하의실종' 패션 해명 논란

제시는 하의실종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되자 해명에 나섬..

20일 제시는 태국에서 열리는 ‘K-crush 콘서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는데, 이날 제시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멋을 냈다.

이때 제시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자, 상의가 올라갔고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 된 것..

 

제시 공항패션, 하의실종? no 핫팬츠

제시, 속옷만 입고 공항에?..

SNS서 "바지 입었어요, 오케이?" 해명

 

제시 ⓒ인스타그램 캡처

 

여자 연예인들의 이러한 노출 논란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여러 의견이 분분하지만 현아의 퍼포먼스의 경우는 현아가

'Hot'했다는 것은 확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래도 이건 좀 심한잖아, 성상품화 아닌가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팬에게는 멋진 퍼포먼스일 수 밖에는 없다. 나름은..